부동산/부동산 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피스텔 소유자의 무주택인정 여부 구분 : 부동산 법률 수고하시는 운영자님께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오피스텔 분양권 2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무주택상태입니다. 향후 오피스텔 완공후 임대를 하고 싶은데 주거용으로 임대를 하게 되 면 무주택인정을 못 받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거용과 사무용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혹시 임차인의 주민 등록상 주소지가 오피스텔로 되어 있는가의 여부인가요? 35세 이상 무주택 우선공급을 생각하고 있는데 문제점이 없으면 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가지게 되네요.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수고하십시오. 답변인 : 최재원 상담 위원건설교통부 유권해석에 의하면 주거용 오피스텔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다른 주택이 없을 경우에는 무주택자로 인정됩니다. 따라서 귀하가 완공된 오피스텔을 분양받은 후 주거용으로 임대.. 더보기 [돈버는 풍수]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집…陽氣 너무 강해 生氣 해친다 [돈버는 풍수]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집…陽氣 너무 강해 生氣 해친다 한국경제 | 입력 2012.05.20 18:30 전북 정읍에는 중요민속자료 제26호로 지정된 김동수 가옥이 있다. 고택의 앞에는 폭이 좁고 길이가 긴 지렁이 모양의 연못이 있었다. 주산인 창하산이 지네를 닮았다고 해 지네가 잘 살 수 있도록 조성한 비보 못이다. 지네는 지렁이를 먹고 사니 지네형 명당은 지렁이가 반드시 필요하다. 전남 구례의 운조루(중요민속자료 제8호)에도 가운데에 둥근 섬을 둔 네모난 연못이 집 앞에 있다. 앞산인 관악산이 화기(火氣)를 지닌 화산이라 불의 기운을 식히기 위해 물을 가둬놓은 것이다. 충남 논산에 있는 윤증 고택의 경우도 앞쪽에 네모진 연못을 파고 그 안에 석가산을 조성해 놓았다. 모두 부귀와 안녕을 얻.. 더보기 북항재개발지구에 정부기관공동청사 건립 부산 북항재개발 사업 지구에 정부기관 공동청사가 들어온다. 부산의 새로운 '행정 타운' 조성이 기대된다. 16일 행정안전부와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정부는 북항재개발 사업 지구에 정부기관 공동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대상 부지는 북항재개발 지구 내 공공업무지구이다. 이곳은 새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이 들어서는 복합항만지구와 상업·업무지구와 접한 곳이다. 세관·검역소·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미 이전 확정 10여 개 '지방청' 입주 타진… 새 '행정타운' 기대 정부는 공공업무지구에 정부기관 공동청사를 건립하는 계획을 이미 확정했으며, 입주 대상 행정기관을 조사하고 있는 단계다. 먼저 부산경남본부세관과 법무부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국립부산검역소는 이미 북항재개발 지구로의 이전이 확정돼 있는 상태다. 더불어 부산.. 더보기 부산 집값 상승세 꺽이지 않고 있다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운영진이 팝업,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부산 북구 집값 상승률 높아 대단지 ‘백양산 동문굿모닝힐’ 관심 매일경제 |입력 2012.05.14 11:33"); //-->부산 집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분양시장도 분양하는 곳마다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최근 2~3년 신규 아파트 공급이 급격히 줄면서 입주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실제 부산은 2000년대 중반 매년 3만여 가구 수준이었던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07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2010년 1만4290가구, 2011년 1만2807가구, 올해 1만2571가구 등 최근 3년 동안 1만여 가구로 줄었다. 경남 김해, 전북 전주, 강원 춘천 등도 청약 열기와 집값 상승의 직.. 더보기 부산 아파트값 하락…북구· 해운대 등 조정 부산 아파트값 하락…북구· 해운대 등 조정 작년 연말 대비 0.01% 떨어져…중·영도·서구 등 원도심은 올라 부산지역은 아파트를 분양했다 하면 대박을 터뜨리는 '분양 불패' 행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막상 기존 주택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본지가 부동산114에 의뢰해 지난해 말 대비 4월 말 현재 아파트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매매가가 오히려 0.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10.7%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 온도차를 보여 일종의 과도기 현상을 보였다. 그동안 아파트 가격이 상승한 북구 해운대구 사상구 등은 하락폭이 컸고, 부동산값 상승폭이 낮았던 중구 영도구 서구 등은 올라 대조를 이뤘다. 북구가 0.34% 하락해 하락폭이 가장 컸다. 해운대구.. 더보기 5.10부동산대책 (5.10부동산대책)집 두 채도 3년 동안은 한 채로 '인정'정부, 집부자 '세금선물세트' 추가..다주택 양도세중과 폐지도 재추진입력 : 2012-05-10 오전 10:52:26[뉴스토마토 이상원기자]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세금혜택 선물세트가 지난해에 이어 추가로 쏟아졌다. 이번에는 '일시적인 2주택'으로 간주해 양도소득세를 비과세하는 기간을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늘리고, 보유요건도 3년에서 2년으로 완화했다. 이사 등을 이유로 3년 동안 집을 두 채 보유하고 있어도 한 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양도소득세를 1주택자와 동일(면제 혹은 일반세율)하게 부담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연말 부동산 대책에서 내 놓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제도의 영구폐지도 재추진한다. 기획재.. 더보기 담보대출 연체율, 슬금슬금 치솟아 담보대출 연체율, 슬금슬금 치솟아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김은별 기자]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연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 특히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상승은 가계대출 연체율 상승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7일 은행권 등에 따르면 올 1분기 기준 국내 주요 4개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평균 0.63%를 나타냈다. 이는 전분기 대비로는 0.08% 포인트 상승한 것이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0.24%포인트 오른 것이다. 전문가들은 "아직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국내 A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3월 0.30%에 불과했지만 1년후인 지난달에.. 더보기 서희건설, 부산 광안리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 오피스텔 분양 부산 광안리 특급 바다조망권 오피스텔 23.10㎡(구16평) 과27.460㎡(구19평) 를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다 서희건설은 부산 광안리에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 총 630실을 분양중인데 이번에 회사보유분중에서 바다조망이 확실한 23.10㎡(구16평) 과27.460㎡(구19평) 를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다. 공급 규모는 지하5~지상 20층 1개동인데 이중 전용 23.10(구16평)~27.460㎡(구19평)만 특별 공급된다. ‘서희스타힐스 센텀프리모’는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대가 가장 큰 강점이다. 부산 최초 인터하우스 개념을 도입한 소형 오피스텔란 장점이 있다 이 오피스텔은 광안리 해수욕장과 도보 3분 거리에 입지하며 부산 앞바다와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하여 휴양지 오피스텔의 선두주자로 나설 전망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